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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원룸에 살고나서 처음 사온 냉동피자 청정원산 스파이시 콤비네이션 피자 입니다. 냉동피자라는것을 처음 사는데에 많은 영향을 끼친것은 「화끈하게 매운 특제소스」라는 매콤한 유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선택받아 우리집에 들어온 냉동피자! 만나게 되어 영광이오!

피자를 꺼내보니 나쁘지 않은 모습입니다. 햄도 많이 보이고 올리브도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움푹하게 가운데가 패인 접시에 얌전히 올려둡니다. 사실 우리가 가진 접시중에 가장 큰게 이렇게 움푹 패인 접시밖에 없으므로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8분20초동안 전자렌지에서 몸을 녹이고 나온 냉동피자!!

그 후, 가정용 전자레인지 700W기준 6~7분만 돌리라고 분명히 종이상자에 나와 있었음에도, 8분20초를 돌려버리는 실수를 합니다. 아직, 전자렌지에 적응을 못했나 봅니다. 그냥 이리저리 누르다가 8분대 조리가 되는것을 누른 후 끝날때까지 두고 꺼내보니 수분이 말라 과자가 된 피자빵이 눈앞에 있었습니다.

 

피자를 전자렌지에 오래돌려서 타지는 않았지만 딱딱한 빵부분은 가운데쪽과 끝쪽에 골고루 분포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떼어내고 먹어야 했습니다.

 

오늘의 기억할 점은, 700W기준 냉동피자는 6~7분을 돌려야 하고, 7분을 넘기면 밀가루 부분 빵이 딱딱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전자레인지 시간만 잘 지킨다면 냉동피자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데려온 냉동피자가 제대로 조리가 안되어 슬프지만 깨달은 점이 있으니 그만 아쉬워하고, 냉동피자의 예쁜모습은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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