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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감전됨/보유영어원서 검색 결과

16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언어에감전됨/보유영어원서

초보 영어원서 추천 Big Fat Cat 시리즈

△Big Fat Cat 시리즈 7권 영어원서! 보유영어원서 카테고리를 채우라면 보유원서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마구마구 구겨넣어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항상 마음속에서만 채우고 있고 실제로 글을 적는것은 아주 간혹 생각이 날때만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어에도 관심이 많은 제가 빅팻캣 시리즈에 대해서 써볼까 해요. 이 빅팻켓 세트라고 말할것 같으면 구입한지 굉장히 오래됐어요. 도서정가제가 있기 전에 할인할때 구입한거니깐 꽤 됐죠. 이것을 제가 1권만 읽고 동생을 주니 동생은 4권까지 읽고 관뒀어요. 재미가 없어서 관둔것은 아니고 영어원서란게 처음에는 도전정신으로 시작했다가 조금 막히면 관둬버리는거죠. 아마 저말고도 이러시는분들 엄청 많을거에요! 그러던 어느날 영단어를 하루하루 열심히 중학 단어 암기하던..

2018. 1. 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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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용 원서] 프린세스 다이어리 원서 세트

{Princess Diaries set} 14년전부터 영어원서를 모으기 시작했나봅니다. 영어라는 언어에 한참 관심이 있었고 그 때 당시는 MSN 메신져와 채팅이 활성화 되어 있었고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거든요. 기본적인 영어도 몰라서 매일 사전 찾아가면서 채팅 하다가 어느날 영어 말하기도 실력을 좀 늘려보겠다고 용돈을 모아 샀던게 The Princess Diaries 1과 오디오북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공주가 된 사춘기 소녀 미아가 어느날 닥친 갑작스런 변화를 어떻게 풀어가나에 관한 이야기로 전체적으로 일기형식이기 때문에 다이어리를 쓰거나 편지를 쓰거나 꼭 쓰는것만이 아닌 말하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일기형식으로 씌여진 영어책들 중 유명한 책으로 W..

2017. 1. 2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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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영어만화책] BabyMouse

마음속에 자리잡고 계신 지름신께서 자꾸만 사라고 하셔서 질렀던 책, BabyMouse 산지 1년이 채 안됐을것입니다. 1~2권은 심혈을 기울여서 단어 찾으며 봤고, 3권부터 12권까지는 대충 훑어보고 처음에 왔던 그대로 비닐속에 두었으니, 깔끔한 새책이예요. 그동안 게으르고 시간 없어서 못봤어요...>_< 원래는 봐야 정상인건데, 다른책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고 있습니다. 책 자체는 쉽고, Baby Mouse의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 12권의 시리즈이며, 만화형식의 책이고, 그림은 꽤 귀염귀염 조잡스러운 맛도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강추합니다 ~ 기타 대화글 형식의 만화책이 필요하신분들 추천해요. 아래 책들은 조만간 마음의 준비가 되면 벼룩을 보낼까 합니다. ※ 붙이는 말 ..

2011. 7. 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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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추천] Dead until dark

1. Dead until dark 2. Living dead in Dallas 3. Culb Dead 4. Dead to the world 5. Dead as a Doornail 6. definitely dead 7. All together Dead 8. From Dead to Worse 해외주문 해서 나의 품으로 오신 Dead until dark Box세트는 표지가 아래와 같아서 도저히 ~ 도저히 ~ 무서워서 내방에 들여놓을 수가 없어서(ㅇ_ㅇ) 따로 해외주문...(3월 신고때 집에도 못오고 그럴때 어찌나 요게 갖고 싶던지...) 근데 이거 뱀파이어 관련서적이라 =ㅅ -... 취향에 안맞아 트왈라잇도 안샀지만 ~ 표지보니 급끌림 -

2010. 4. 1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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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opper's Penguins [초보영어원서추천]

으악! 1938년에 나온책이라니 ~ 아마(나의 예상) 책 읽어보면 요새 안쓰는 영어표현도 조금은 있을것이라고 예상되고... 그렇게 오래 된 책인줄 몰랐지 ~ 고전도서까지는 아니지만 몇십년전에 씌여진 도서가 아닌줄 알았으니깐! 캬 ~ 제목도 '미스터 팝펄의 펭귄넘들' (MR.Popper's Penguins) 아주 오래전에 누군가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팝펄한테 좀 관심을 가졌었는데 ~ 요새 이쁜 펭귄표지로 나와서 다른도서 사는김에 같이 주문한건데 139페이지에 그림도 많고 ~ 마늘망이 보기에 초보원서로 추천했던 Holes보다 쉽게 느껴진다! ←이건 믿어도 됨! 내가 한챕터 읽어봤음 ~ (뭔일로?) 활자크기도 Holes보다 크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단어도 특이한 단어 안보이고 아주아주 평이한듯! 아주 초보들은..

2009. 7. 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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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망의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The Spiderwick Chronicles] 하드커버 세트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다가 완전 꽂혀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책♡ 역시 모험 판타지이고, 서점가엔 현재 신간이랑 구간이랑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이건 구간이다. 가격은 서점마다 다 똑같거나 비슷한듯 ~ 5권이 세트로 되어 있는 책이다. 옛날책처럼 모양도 이쁨! 이건 어린이용이라 나중에 읽어보려고 샀지만 언제 읽을지는 장담 할 수 없는(^_^) 처음에 이 책이 도착했을때, 나는 커다란 하드커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내가 가지고 있는 하드커버들이 워낙 다 커서^_^) 택배아저씨가 던져주고 가신 상자는 쬐끄맸다. 나는 '뭐가 덜왔나 ~' 이러면서 부분배송 된 줄만 알고 있었는데 상자를 뜯어보니 앙증맞은 하드커버 세트가 들어있었다. 이쯤에서 크기비교☆ 비교가 쉽도록 해리포터7권 하드커버위에 올려보..

2009. 7. 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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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추천] 잉크스펠(INKSPELL) 페이퍼백

오늘도 나름 일찍 퇴근해서 책상자를 또 들척들척 거렸는데, 오늘은 요게 나왔다 ~ 그이름은 INKSPELL 사실 잉크하트 시리즈별로 같이 올렸어야 하는건데 워낙에 정신이 전봇대 위로 가있다보니 따로따로 ~ 잉크스펠도 하드커버로 사고 싶었지만, 그때당시 페이퍼백 밖에 눈에 안띄어서 그냥 이걸로 샀는데 읽으면 책 등짝이 갈라질 것 같은 느낌이라 잘 안건드리고 있다는...^_^ 나중에 좋으면 요것도 콱- 하드커버로 질러야지; 핸드폰 카메라로 찍는지라 아주 선명하진 않지만, 나름 빛 받으며 나왔음! 잉크하트 시리즈 표지는 신비로우면서도 질리지 않으며 판타지스러우면서도 동화같은 느낌♡ 푸른빛의 뱀이 아주 날렵해 보인다♡ 언젠간 읽게 되리라 믿으며 끝!

2009. 7. 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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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추천]INKDEATH (잉크데스) hardcover 구입!

캬 ~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잉크하트 시리즈 3번째꺼 잉크데스를 손에 넣었다. 지금 현재 한글판은 나와있지 않은듯 보이고 그 전편들인 잉크하트는 번역본도 있고 영화화 되었고, 잉크스펠(INKSPELL)은 번역본만 존재한다. 매일 인터넷서점가를 돌아다니며 가격비교를 하고, 또 표지를 보며 무지무지 갖고싶다고 생각해오던 참에, 주말에 시간 남을때 읽으려고 주문한 책과 함께 09년6월26일 4시 반무렵 Inkdeath도 같이 시켰다 ~ 웅24에서^ ^; 6월 27일 토요일 4시반무렵 택배차가 왔고, 열어 봤는데 책상태는 좋았지만 한장이 살짝 좌측상단에 접혀져 왔다. 파본이 아니므로 교환은 하지 않았고, 접힌건 펴서 눌러놨다 ~ (마음아픔) 움 ~ 역시 표지는 신비롭게 생긴 책이지만, 신비로움을 나의 핸드폰 카..

2009. 6. 2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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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antom Tollbooth (영어원서추천)

귀여운 모험 동화! 유령 요금징수소 ~ 혹은 환상의 요금징수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소년판이라고도 불리우는 Phantom Tollbooth는 모험동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요것 또한 아끼는 소유본! 안에 그림이 꽤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영어 초보자에게도 강추하는 모험동화가 되겠어요. 후후후! 책들 사진을 찍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찍어 봤는데, 과자 누네띠네 상자가 딱 눈앞에 보였어요. 요것도 영어원서 같지 않은가요? (-ㅁ-) 책들 찍다보니 생긴게 비슷해서 책으로 착각할 뻔 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식량을 전하면서 영어원서 소개는 여기에서 끝마쳐요.

2009. 4. 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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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추천] 영어원서와 번역서의 오묘한 관계

처음엔 원서가 좋아서 원서를 사다가 요놈들을 읽어보겠노라 결심을 하고 부터는, 한글 번역서가 함께 나와 있는 책만을 고수 했었다. 그리하여 몇놈을 한글 번역서와 함께 구입 하였는데, 그중에서 몇개만 소개를 하려고 한다! 1. Hoot와 후트 요것들은 원서의 표지도 Cute 번역서의 표지도 Cute 하다. 사실 번역서의 예전 판형은 원서표지와 똑같았으나, 내가 번역서를 구입할 시기엔 이미 절판되고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다렸다가 귀여운 부엉이 모양이 있는 새로운 판형으로다가 다시 샀지! 뉴베리 아너상을 받은 훌륭한 책♡ 2. James and the Giant Peach와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요건 원래 원서만 있고 번역서는 없던건데, 이번에 동생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책을 사면서 그래24에서 10,000..

2009. 4. 19.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