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생각들/자동차
자동차 셀프도색을 처음 해보다.(아빠 작업)
10월31일의 기록 : 테일램프(후미등)는 안먹혔는데 맨 아랫쪽에 반사등?(빨간것)은 살짝 긁혔고 그 위에 페인트가 벗겨져 있다. 역시 메인으로 박은곳은 속에 플라스틱이 훤히 보일정도로 긁어먹었다. [사진을 비오는날 촬영해서 비 맞은 사진밖에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 -10월 31일 내가 후진으로 박은 돌벽- 10월31일 토요일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후진하다가 벽에다가 차를 박은지 일주일! 토요일에 차를 박았으니 카페인트등의 재료들이 있었다면 저번주 일요일에 바로 셀프도색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는 주말을 그냥 보내고, 또다시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퍼티(빠데)와 카 색상 페인트, 투명 페인트, 프라이머, 커버링 테이프, 사포등의 재료들이 도착했고 주말의 날..
2020. 11. 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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