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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잉크하트 시리즈 3번째꺼 잉크데스를 손에 넣었다.
지금 현재 한글판은 나와있지 않은듯 보이고 그 전편들인 잉크하트는 번역본도 있고 영화화 되었고,
잉크스펠(INKSPELL)은 번역본만 존재한다.

매일 인터넷서점가를 돌아다니며 가격비교를 하고, 또 표지를 보며 무지무지 갖고싶다고 생각해오던 참에,
주말에 시간 남을때 읽으려고 주문한 책과 함께 09년6월26일 4시 반무렵 Inkdeath도 같이 시켰다 ~
웅24에서^ ^;

6월 27일 토요일 4시반무렵 택배차가 왔고, 열어 봤는데 책상태는 좋았지만 한장이 살짝 좌측상단에 접혀져 왔다.
파본이 아니므로 교환은 하지 않았고, 접힌건 펴서 눌러놨다 ~ (마음아픔)

움 ~ 역시 표지는 신비롭게 생긴 책이지만, 신비로움을 나의 핸드폰 카메라에 다 담진 못했다.
항상 그렇듯이 색깔이 약간 다르게 나오는(~_~) 안타까움이 존재하기에...

 


역시 이쁜 하드커버 나의책♡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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