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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유용정보 검색 결과

107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업무유용정보/세무실무지식

어김없이 10일은 급여신고 마감의 날!

급여신고 해야하는 업체가 있었는데 항상 내가 직접 방문을 했다. 가까우므로! 그런것도 있고 전화해도 전화 잘 안받으며, 팩스랑 전화랑 같이쓰는...뭐뭐뭥 그래서 따스한 4월의 어느날 업체에 갔다. 헉; 문도 잠겨있고 안에 들여다봐도 사람도 없는것 같고, 건물 주인이 이사갔다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ㅅ=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왔다. 그리고 10일인 오늘! 출근을 하는데 그곳이 문이 열려 있었다. ? (~_~) ? 어찌된거임??? 신기해서 달려갔다. 업체가 사라졌다가 다시 그자리에 붙어 있었다. 우왕! 놀라운 순간이었다. 그리하여 급여신고를 마쳤다 ~ 할일이 어딘가 숨어있는것 같은데 왜이리 마음이 편할꼬...?

2009. 4. 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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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사무실 4월초 3일휴가♡

드디어 지겹고 지겹던 신고가 끝나고, 3일 휴가를 얻었다. 오늘은 금요일! 금, 토, 일, 월, 화요일까지 5일동안 쉰다 ~ 이것이 꿈인가?

2009. 4. 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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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사무실 법인세 신고 마감일 (아직 연명하고 있지만)

결국, 예상했던대로 마지막날까지 야근ㅠ_ㅠ 거기다가 어제 집에 안갔다. - 어제밤일 - 갑자기 난로도 고장이 나버려서 사무실이 싸늘한 상태인데다가 공기가 추우니깐 손이 시려서 닭살이 돋았다. 일은 쌓여있는데...몸은 춥고 정신이 없었다. 친구네 사무실은 이미 신고 끝내고 완전 논다는데; (좌절) 부러움을 뒤로하고 나는 일을 했다. 새벽을 지나서 아침 6시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난다. 깨서 보니 비몽사몽 하는 내내 더존에 딱 3개 분개해놨는데, 그 모양이 너무 엉망이었다! 그건 밝힐 수 없음! 7시쯤 깼다가 주변을 보니 왕언니 누워계셨다. 나는 또 잤다. 추우무로 몸이 으실으실해서 내 겉옷도 가져와서 덮고 잤다. 한참을 자고...8시쯤 깼는데 언니들은 다 일을 했지만 난 잤다. 한..

2009. 3. 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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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통장 분개에 대한 나의 생각!

2009년 3월 현재 경력 1년도 안된 나! 법인세 처음이고, 결산엔 전혀 손 안댄 초보인데... 통장분개는 알바할때 조금 해봤었다. 1년전에 통장 6~7페이지 분개하는데 15일 걸렸다. (>_

2009. 3. 2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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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사무실의 철야 일정

세무사사무실 1년기준 야근 일정을 뽑아봤다. 이제 팔도 아프고, 머리도 어지럽고, 비타민제 다량 복용에, 커피에 쩔고, 눈알이 침침해져서 오늘 오는길에 약국에 들러 안약을 구입했다. ※ 매월 10일은 급여신고의 날! 1월 : 25일까지 2기 확정(개인:7月~12月)(법인:10月~12月) 부가세신고 31일까지 면세사업자 부가세신고 보통의 사무실들은 15일 전후부터 야근을 한다. 일이 아주 많은 사무실은 1월 첫주부터 야근 하는거고! 현재 우리사무실은 15일 이후부터 야근을 하나, 알바할땐 7일~8일때부터 야근을 했던듯! 보통은 새벽까지도 하는경우 있고, 그렇게 많이 안바쁘면 8시나 10시까지 하기도 하는데... 우리사무실은 평균 새벽1시에 끝났었던듯! 면세사업자 부가세신고는...동물병원, 병원, 학원, 목..

2009. 3. 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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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법인세신고 마감일은 다가오고 있는데...

나의 법인 업체들은 매출이 없거나 결손인지라 세금이 안나오므로 부담이 적은데... 언니들은 안그런가보다. 3월31일까지 마감해서 납부서 뽑아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다급해 보인다. 나는 하루에 한번씩 아직도 통장 안갖고 온 업체 독촉전화 하고... 독촉전화 하면 사장님들은, 챙겨서 오고 있다고 한다(~_~) 아니면 오늘 갖고 오겠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고 6시가 넘어도 안오시면 그날은 안오시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자료가 안와서 전화를 했더니... 아예 안받으셨다. 헉; 피하는거 ~ (ㅠ_ㅠ) 법인세 신고 하기 싫으신가보다 ~ 내일 또 전화해야지; 오늘은 언니업체꺼 일반영수증 10~12월치 다 입력하고, 또 다른 업체꺼 작은 봉다리에 담아져있는 입력 안한 일반 영수증들 다 찾아서 속력내어 입력했다..

2009. 3. 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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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다녀와서!

3월 들어서 거의 일주일마다 세무서에 가나보다. 사실 여기다가는 바빠서 쓰지 못했지만 저번주에도 세무서에 다녀왔었다. 오늘의 할일은, ＊세무사님꺼 양도세 서류 접수하고 날인 받아오는것 ＊부가세서류랑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등...이것저것 접수하고 날인 받아오는것 ＊개인사업자등록증 정정 ＊영농조합법인 사업자등록증 만들어 오기 ＊부가세과에 가서 XXX조사관님께 "서류접수했어요" 라고 말하고 오기 이것이었다. 움...다른 세무서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세무서 민원실에 들어가면, 사업자등록 내지 정정과 민원서류접수, 사업장 휴.폐업, 각종민원발급등 각각 따로따로 번호표를 뽑게 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세무서에 가면 항상 번호표를 확 뽑는게 아니라 책상에 앉아서 서류뭉치들을 정리해가면서 분류를 한다음에 위임장에 내이름..

2009. 3. 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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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내자리 컴퓨터가 시름시름 앓으셔서(~_~)

아침 9시 40분 사무실에 도착했다. 요새 매일 야근해서 피곤해서 일찍 못나온다. To. 사무실께 너무 늦게 나와서 미안합니다 몸땡이가 예전같지가 않네요... 다음부터 일찍 나올게요. 각각의 사람들이 쓰는 컴퓨터를 켜고, 놀고 있는 컴퓨터도 켜고, 서버 컴퓨터도 켰다. 책상위 간단한 쓰레기 정리를 한후, 휴지통을 비우고 신문을 정리했다. 컵 몇개도 닦아다놨다. 내 자리로 돌아온 후, 네이트온 로그인을 시도했다. 옴메메 그런데, 뭐 이상한 악성코드가 설치돼 있다고 접속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은 켜졌다. 더존은 실행 되었다. 하지만 작업표시줄이 안나오므로 답답했다. 포멧해야하나?! 라는 최후의 수단도 고려했지만! 우선, 컴퓨터 치료를 위하여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러 갔다.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은..

2009. 3. 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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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사무실 ♡ 드디어 영수증 입력을 마치고 어제부터, 통장입력!!

증빙노트에 붙어있는 영수증들 12달치 입력완료하고, 또 다른곳 12달치 입력완료하고, 또 다른곳 3달치 입력완료 ^0^ 다들 증빙노트에 날짜별로 가지런히 붙여와서 금방 끝났다! 모든것을 뒤로하고 이제 또다시 통장입력을 하고 있다. 초보자라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법인세 가결산 8월에 쬐끔 다뤄보고 진짜 법인세는...처음임. 이번에 조정은 안함) 입금전표,출금전표,대체전표 12달치 아주 깔끔하게 하나하나 펜으로 적어서 월별로 묶어오신 업체꺼 입력하고 있다. 확실히 이렇게 적어오니, 입력하는게 수월하다. 법인세 입력은 통장입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통장에 모르는사람 이름만 덩그러니 3월18일 홍길동 5,000,000 출금 이렇게 있으면 이 돈이 어디에 사용된것인지 알수가 없다 ~ 내가 사용하지 않아서 모른다. ..

2009. 3.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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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3월14일 세무사사무실 영수증 입력하다가♡

우리는 법인업체가 생각외로 많아져서... 세무사님이 일처리 하고 계셨던거...기타등등 흘러 나온것 까지 다 포함하여 개인당 법인업체 초과가 되어서... 결국, 통장입력이 서툰 내가 빠르게 할 수 있는 증빙영수증 입력을 하기로 했다. 내가 기장하는 우리 사무실꺼도... 한달이 지나서 1일자부터 입력하려고 하면 무슨내역인지 가물가물해서 그때그때 적어놓고, 적어논거 보고 분개작업을 하는데, 생전 처음 보는 업체의 1년 통장내역을 보고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해야 한다는게...쉬운일이 아닌것이다. 그래서 ~~~ 옛날에 알바할때는 증빙영수증(간이영수증) 입력시에 생각없이 무작정 빨리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맘에드는걸로 그냥 무작정 마구 입력했었는데... 지금은 복리후생비 같은건 사업장소재지(주소)보고 80..

2009. 3. 1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