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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신고 해야하는 업체가 있었는데 항상 내가 직접 방문을 했다.
가까우므로!
그런것도 있고 전화해도 전화 잘 안받으며, 팩스랑 전화랑 같이쓰는...뭐뭐뭥

그래서 따스한 4월의 어느날 업체에 갔다.

헉;
문도 잠겨있고 안에 들여다봐도 사람도 없는것 같고, 건물 주인이 이사갔다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ㅅ=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왔다. 

그리고 10일인 오늘!
출근을 하는데 그곳이 문이 열려 있었다.

?  (~_~) ? 어찌된거임??? 


신기해서 달려갔다.

업체가 사라졌다가 다시 그자리에 붙어 있었다. 
우왕!


놀라운 순간이었다.

그리하여 급여신고를 마쳤다 ~

할일이 어딘가 숨어있는것 같은데 왜이리 마음이 편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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