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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일 포함 +11일, +13일차에 피검도 무사히 통과하고 이제 아기집 보러 가는 일을 남겨 놓은채 정리해보는 임테기 입니다.

 

저는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 이후 3일배양 동결 배아 → 해동 후 3일배양, 4일배양으로 성장한 수정란을 2개 이식을 했었고요.

 

이식일 포함 +6일차부터 임테기에 시약선 같이 옅은 줄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원포 말고 다른 얼리 임테기도 비슷한 상태라서 시약선은 아닌것으로 판단 했습니다.

 

이후, 하루하루 조금씩 진해지다가 드디어 첫 피검일이 되자 연해집니다. 

이식 13일차까지의 임테기 (개인적으로 이게 더 보기 편해서 임테기를 거꾸로 붙임)

 

이식일 포함 11일차에 첫번째 피검일날 오전 임테기를 했는데 너무도 흐려서 갑자기 안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때에는 수분종류(요구르트, 두유, 우유, 물등)를 계속 먹고 자서 2시간에 한번씩 깨어나서 쉬를 했답니다. 2시간 짜리 임테기라서 다른 임테기들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없는 상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임테기는 연하지만 생각보다 피검 수치는 잘나와서 400대 중반을 기록 하였습니다.

확실히 초기에는 오줌농도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그렇게 임테기는 점점 진해져 이식일 이후 +13일차가 되자 대조선과 거의 비슷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때에 두번째 피검 역시 더블링이 잘 되어 1,100대로 안정적으로 올라 주었습니다.

 

피검 수치가 좋아서 13일차 임테기를 마지막으로 이제 임테기는 더이상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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