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생각들
2008,2009,2010,2011년 다이어리 소개와 마늘망의 게으름을 신고합니다.
캬,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왔는데...^ ^ 이맘때면 다이어리에 항상 꽂혀서 허우적대다가 다이어리 이것저것 마구 사고, 결국 한개 골라잡아 쓰지만!! 한해가 지나고 12월쯔음 되면, 다이어리는 비워져있는 칸이 더 많은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_-)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 다이어리가 한두푼도 아니고, 항상 1만원 이상 ~ 2만원 이하의 것을 쓰다보니... 아깝소다... 사실, 이번에 소개하려는건...내가 엄마에게 욕을 먹었기 때문에... 다이어리 정리하려고 잠시, 소홀히 했던 2010년 다이어리를 상자째 침대위에 올려놨었는데... 그걸본 우리엄마!! 『너는 나이가 몇인데, 쯧쯧 호미의 다락방??...』 처음엔 뭘 얘기하는건지 몰랐는데...이나이에 동화책 본다고 구박하는거였다. (-_-)사실 침대위..
2010. 12. 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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