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정말 영어란것에 약했던 제가 이메일 펜팔(e-pal)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외국인친구도 많이 사귀었었는데, 영어실력이 조금씩 늘어가기 시작했을때 MSN 외국채팅등을 이용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사라졌더라구요.
그리하여 외국포털에서 검색하고 찾아서 가입했던 Talkcity 입니다.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발견하고 들어가봤는데 아직도 사이트도 존재하고 채팅방에 사람도 있어서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국인이랑 채팅해보고 싶으신분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채팅해보시면 재미있을거예요^ ^
http://www.talkcity.com/
[Talkcity의 첫화면 입니다]
여기 말고 몇군데 더 알고 있었지만 그곳에서의 불량한 사람들이 저에게 이유없이 영어로 욕을해서 같이 욕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별로 추천 안하고요.
여기말고는 야후 외국채팅에서 했었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것이지만 마늘망에겐 정말 추억의 채팅사이트 토크시티 랍니다.
가입방법은 시간이 되면 설명 할게요.
영어 모르는 마늘망도 가입했으니까요.
음, 채팅은 빨리 타자를 치는것이 포인트라서 채팅약어가 굉장히 많은데, 채팅하기 전엔 채팅약어 굉장히 많이 쓸 줄 알았는데 안쓰는 사람도 많고, 실제 사용되는건 별로 없더라구요. 그중 사용 빈도가 높은것 딱 몇개만 올리고 갑니다!!
ASL : Age/Sex/Location 나이/성별/위치
BRB : Be right Back 곧 돌아올게 ~
LOL(lol) : Laughing Out Loud 소리내서 크게 웃는
U : You
UR : You Are
4U : For you
TX : Thanks
모두들 외국인과 즐챗 하시길 바랄게요.
'숨쉬는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에 곰팡이성 무좀 치료 (2차) (2) | 2015.06.30 |
---|---|
먹는 무좀약 타온 사건 (0) | 2015.03.09 |
운동신경이 없는자 성인 자전거 배우기 성공 (0) | 2014.09.21 |
2013년 마늘망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다. (0) | 2013.11.04 |
2012년 앨리스 다이어리(ALICE'S DIARY), 만년다이어리 (2) | 2011.11.09 |
2008,2009,2010,2011년 다이어리 소개와 마늘망의 게으름을 신고합니다. (0) | 2010.12.20 |
세무사사무실: 집체교육의 일주일♡ (0) | 2009.11.20 |
감기에 목이 잠기다. (0) | 2009.11.03 |
주말엔 조용한 나의 블로그 마늘망。 (8) | 2009.10.24 |
2009년 9월 21일 : 비오는 월요일 (0) | 2009.09.21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