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생각들
외국 채팅사이트 TalkCity에 오랜만에 방문하다.
고등학교때 정말 영어란것에 약했던 제가 이메일 펜팔(e-pal)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외국인친구도 많이 사귀었었는데, 영어실력이 조금씩 늘어가기 시작했을때 MSN 외국채팅등을 이용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사라졌더라구요. 그리하여 외국포털에서 검색하고 찾아서 가입했던 Talkcity 입니다.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발견하고 들어가봤는데 아직도 사이트도 존재하고 채팅방에 사람도 있어서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국인이랑 채팅해보고 싶으신분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채팅해보시면 재미있을거예요^ ^ http://www.talkcity.com/ [Talkcity의 첫화면 입니다] 여기 말고 몇군데 더 알고 있었지만 그곳에서의 불량한 사람들이 저에게 이유없이 영어로 욕을해서 같이 욕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별로 추천 ..
2011. 1.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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