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유용정보/세무실무지식
세무사사무실 법인세 신고 마감일 (아직 연명하고 있지만)
결국, 예상했던대로 마지막날까지 야근ㅠ_ㅠ 거기다가 어제 집에 안갔다. - 어제밤일 - 갑자기 난로도 고장이 나버려서 사무실이 싸늘한 상태인데다가 공기가 추우니깐 손이 시려서 닭살이 돋았다. 일은 쌓여있는데...몸은 춥고 정신이 없었다. 친구네 사무실은 이미 신고 끝내고 완전 논다는데; (좌절) 부러움을 뒤로하고 나는 일을 했다. 새벽을 지나서 아침 6시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난다. 깨서 보니 비몽사몽 하는 내내 더존에 딱 3개 분개해놨는데, 그 모양이 너무 엉망이었다! 그건 밝힐 수 없음! 7시쯤 깼다가 주변을 보니 왕언니 누워계셨다. 나는 또 잤다. 추우무로 몸이 으실으실해서 내 겉옷도 가져와서 덮고 잤다. 한참을 자고...8시쯤 깼는데 언니들은 다 일을 했지만 난 잤다. 한..
2009. 3. 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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