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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antom Tollbooth (영어원서추천)
귀여운 모험 동화! 유령 요금징수소 ~ 혹은 환상의 요금징수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소년판이라고도 불리우는 Phantom Tollbooth는 모험동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요것 또한 아끼는 소유본! 안에 그림이 꽤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영어 초보자에게도 강추하는 모험동화가 되겠어요. 후후후! 책들 사진을 찍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찍어 봤는데, 과자 누네띠네 상자가 딱 눈앞에 보였어요. 요것도 영어원서 같지 않은가요? (-ㅁ-) 책들 찍다보니 생긴게 비슷해서 책으로 착각할 뻔 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식량을 전하면서 영어원서 소개는 여기에서 끝마쳐요.
2009. 4. 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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