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생각들/야옹이
또 다시 도전한 고양이 야매미용/셀프미용/자가미용
15일 전, 처음으로 바비온 저자극 이발기 SBC-460을 구입하여 우리집 코숏 믹스 고양이 또또를 미용 시켜봤는데요. 처음으로 하는것이고 상처 많이 입을까봐서 3mm캡을 씌워서 이발을 했었습니다. 그때 수많은 발버둥에 약간의 상처가 생겼었지만 비교적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 나왔었기에 지금 이렇게 또다시 용기낼 수 있었던거겠죠. 「지난글을 보고싶으시다면? 고양이 야매미용/셀프미용/자가미용 with 바비온 이발기 SBC-460」 그리하여 오늘은 집사의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1mm 고양이 미용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한번 쓰고 보관해놓은 바비온 이발기 SBC-460 되겠습니다. 캡을 씌우지 않은 날이 저번 미용과의 차이점이 되겠습니다. ▼저번 미용 상태의 고양이를 잠시 살펴보자면 캡을 씌우고 3mm미..
2017. 7. 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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